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연습 (문단 편집) === 트롤링 세팅 === 고의적으로 연습 승리를 방해하는 경우도 많다. 일례로 2013년 11월 28일 패치로 연습전 진형 선택이 가능하기 전에는 잠수함을 1함대 편성에 끼워넣는 것은 기본이었다. 하지만 트롤링에 끝은 없다. 보통 1함대의 1,2번함을 레벨 1로 박아놓고 나머지를 '''90대 이상''' 칸무스로 엮는 극악무도한 제독도 있다(...). ~~이런 현상은 계급이 원수급으로 올라가면 절정을 보게 되는데, 그냥 트롤러가 많은 탓도 있지만 보통 순위 500위 안에 들어야 얻는 특전 경쟁이 있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타 제독의 레벨 업을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실제로 무늬만 소셜게임인 게임 시스템 특징 상 타 제독의 레벨 업을 방해할 수 있는건 연습 트롤링밖에는 없다~~ 라고 오해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원수들은 '랭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E.O.[* Extra Operation 해역. 1-5, 1-6, 2-5, 3-5, 4-5, 5-5 등의 해역을 말한다. 랭작 하려면 이 해역들의 올 클리어는 기본. 난이도는 소속된 해역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돌파, 그리고 5-4 반복 격파 따위를 한다. 5-4가 5-3, 5-5에 비하면 엄청 쉬운 해역임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어중간한 함대로 대충 갔다간 대파 [[똥꼬쇼]]하게 되기 십상이라 레벨링 하는 한척 정도 제외하면 다 고렙함으로 편성된다. 게이지를 남기고 하는 잠수함 랭작도 마찬가지. 그러다 보니 트롤링 하고 싶어도 못한다. 역으로 기함을 레벨 1짜리 구축함 하나만 집어 넣어놓는 제독들도 있는데, 이 역시 명백한 트롤링이다. 절대 상대 승률을 올려주려는 생각, S승을 통한 상대의 피로도 회복 배려 등으로 하는 것 아니다. 레벨 1짜리 하나 놓으면 이겨봐야 경험치 1준다. 기함이 MVP 먹어야 3주든가 한다. 연습전이 연료,탄약,보크사이트의 소모만을 통한 안전한 레벨링이 목적이므로 어떻게 보든 명백한 트롤링 맞다. 고렙함으로 구성되면 패배해도 상당한 경험치를 주며, 진정 상대의 승률 생각해 주는 엔젤 제독은 고렙 구축, 경순 등 이기기 쉬우면서 경험치를 많이 주는 칸무스로 배치한다. --이럴때는 원정함대 키라작을 해주며 정신승리를 하면 된다-- 아니면 1전함 '''5항모''' 등으로 [[강요받고 있는 거다|보크사이트 소모를 강요하는]] 경우도 존재. 이 경우 수상기 관련 업데이트로 제공권 장악이 중요해진 바람에 항모를 끌고가게 되는데 저렇게 항모를 도배해버리면 보크사이트는 보크사이트대로 날아가고 제공권을 빼앗겨서 승률도 낮아진다.[* 전함들을 잘 키워뒀다면 아키즈키급이나 마야 등의 방공함 1척, 나머지 5전함의 항모 없이 깡화력으로 뚫는 방법도 있다. 전함의 수나 레벨이 부족하다면 잠수함을 도배해서 정신승리(B승리나 아주 운이좋으면 기함격침으로 A승리) 를 하면 된다. 단, 이 방법을 시도할 때에는 상대에 경항모가 있나 확인하고 시도 해 보자.] 위에 언급된 연습전 세팅 고정화 추천 같은 게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이 때문에 연습전에 추가적인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고 꾸준히 건의가 올라가는 모양. 만약 저런 트롤세팅일 경우 본 함대에 가장 레벨이 높은 함선을 계산해서 그 레벨 기준으로 경험치가 배분되게 패치했다면 트롤링 세팅을 원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파일:attachment/11zama.jpg]]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 자식이 함대 이름은 좋게 지어놓고]]~~ 위에 언급된 트롤 세팅의 오의(?)를 조합해 놓은 극단적인 예제 중 하나. 구축함과 잠수함 1레벨짜리를 앞에 심어놓고 경험치를 극단적으로 최소화한 뒤 후방에는 포격용 3전함과 대잠용 1구축함을 심어 놓아서 모든 종류의 함선에 대처를 마쳐 놓았다. 이렇게 해 놓으면 [[피로스의 승리|이기는 것도 매우 어려울 뿐더러 이겨봤자 경험치가 한 자리수밖에 안 들어온다.]] [[파일:attachment/함대 컬렉션/연습/trollking.png]] 결혼(가)시스템 추가 후에는 이런 장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야마토(함대 컬렉션)|레어]][[다이호(함대 컬렉션)|함]] 자랑은 덤.~~추가로 갑종훈장까지 붙어있으면 더할나위없이 기분이 나빠진다~~ [[파일:죽여버리고싶은연습전유형.png]] --그래서 레어함에 갑종훈장까지 달아줬다.-- 팔라우 서버에서 은근히 자주 보이는 특정 유저의 세팅인데 접속기로 확인가능한 함대 이름이 가관이라서 더 열받게 만드는 유형이다. 해석하면 '''어디서 나로 키라작을 하려 들어?''' 서버 순위 500위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하루 종일 칸코레하는 기계가 되어도 될까 말까한 수준이니 굳이 특전을 얻을 생각이 아니면 최소 [[중장]]급으로 내려오는 것이 연습에서의 트롤 확률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칸무스들의 레벨이 모자란데 상대방이 너무 강력하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여유를 두고 쉬면서 순위를 떨군 뒤 적당한 레이팅의 상대를 찾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아니면 차라리 원수급까지 계급을 올리는 것도 좋다. 매너 세팅 상태로 함대를 방치하는 유저들이 가장 많은 구간이 원수급이기 때문. 또한 완전 실시간으로 상대의 함 세팅이 변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정말로 노골적인 트롤링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 함대 편성에 뭔가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다. 상대의 함대가 항모로 도배가 돼있다든가 엄하게 잠수함이 한 척 끼어있는 경우는 보통 3-2-1에서 레벨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적당히 레벨이 오른 구축함이 바글거리고 있다면 3-2 공략 중, 항모2 & 경항모1 + @의 경우는 5-2 해역 공략 중, 항모가 2대에 경순양함이나 항공순양함이 한 대 끼어있다면 아마 그 사람은 5-4를 돌고 있을 것이며, 기함으로 [[아카시(함대 컬렉션)|아카시]]가 있고 다른함들이 몇대 더있다면 아카시로 수리하려 배치해 놓은 상태일 것이다. 또한 나온지 얼마 안된 저렙 칸무스를 기함으로 경험지를 주기 위해 그런대로 편성할수도 있다. 이외에도 기간한정 이벤트를 진행중인 경우에도 해당 해역 돌파를 위해 특이한 구성으로 함대가 편성된 경우가 많다. 외에도 자랑하려고 일부러 다이호같은 레어 함선이나 2차 개장 함선을 끼워 넣기도 한다. 트롤은 본격적(...)으로 하는 방법이라면(재수 없으면 커뮤니티에서 비매너 유저라고 박제당하거나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하지 말자.) 1. 기함과 2번함은 막 건조&드랍된 함으로 한다. '''(경험치 0.)''' 1레벨 항모에 4렛푸를 넣는게 가장 뛰어난 트롤링이다. 2. 3~6번함에는 전함과 항모를 1척 이상 편성한다. 3. 경순이나 구축함을 하나 두고 폭뢰와 소나로 도배한다. 4. 이 게임의 조커, 중뇌장순양함도 편성하면 좋다. 5. ??? 6. [[PROFIT!]] ([[계획대로|이겨봤자 경험치도 못 받고 잠수함 벨튀도 불가능하다. 제공권을 따내기 힘들어서 이기는 것 조차 힘들다.]]) 연습전 진행 중 새로고침을 하면 경험치와 자원소모가 없기 때문에 1~2번함 1레벨 트롤에 걸렸을 경우 없는 경험치 포기하고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 있다. 큰 이득은 없지만 고화력 함대로도 자원 소모 없이 높은 확률로 승리를 따낼 수 있고, 최소한 연습전 승리로 일일/주간 퀘스트 승리횟수를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이 경우에도 함재기는 갈리므로 항모를 운용할 경우 주의.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의 추가 이후로는 아키즈키급의 방공능력으로 함재기가 미친듯이 갈리기 때문에 아키즈키급을 넣는 것 자체를 트롤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특히 함재기 숙련 시스템 추가 이후로 아키즈키급이 함재기를 갈면 숙련도가 리셋되기 때문에 더욱 악명이 높다. 일단 항모에 공폭을 넣지 않고 전투기만 넣어 제공셔틀로 쓰거나, 제공권 손실을 감수하고 항공전력을 쓰지 않는 식으로 대처는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